상해 지철 10호선 또는 13호선의 신천지역 6번 출구로 나온다. 맞은편에는 신천지스타일(Xintiandi Style)이라는 품질 좋은 의류 등을 파는 곳이다. 백화점 같은 분위기…… (이 안에 가면 화장실이 있다. 상해 지철에서는 화장실이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서.. 아마 없는 것 같다.)
6번 출구로 나와 바로 좌회전하여 조금만 걸어가면 임시정부 청사 유적지다. 가는 길에 Take out 차를 파는 곳도 있고…… 더 멀리 가면 편의점도 있고……. 그렇게 잠깐 걷다 보면 맞은 편 길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표지판이 보인다.
매표소는 작은 두 쪽 유리문이다. 관람 시간을 유심히 봐야 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중요한 것은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휴관이라는 것이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잠깐 들러 보겠다는 생각을 접어야 한다. 폐관 시간은 5시 보다 30분 전인 4시 30분 이후 입장이 불가하다. 입장료는 20위안이다.
내부 사진촬영은 안 된다. 물론 관리원들이 친절해 보이진 않는다. 그냥 감안하고 관람하자. 우리에겐 역사적인 장소이니까.
다음에 중경에 Project가 생기면 중경 임시정부청사를 꼭 방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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